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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 당해도 웃는 국제바보와 세계푼수의 모습이 너무 애처롭다.
게시물ID : sisa_1206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7
조회수 : 13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6/29 11:24:07
노룩 악수? 尹·바이든, 만찬장 인사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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