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노력에도 "역할 축소해야" 의견 49.3%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레티시아 왕비는 “우리는 나이가 같다”는 김 여사의 말에 “생일이 언제인가. 나는 9월에 50살이 된다”고 했고, 김 여사가 “나도 9월인데 2일이 생일”이라고 답하자 레티시아 왕비는 “난 (9월) 15일”이라고 반가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