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계약서 다순하게 매매가를 부풀리는거죠 그래야 매매가 대비 대출금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니깐
제가 진행해본적은 없지만 제 고객을 데리고 신축 빌라를 분양 받으러 갔는데
그쪽 시행사 측에서 돈이 좀 모자르면 업 쓰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변동금리 수준에서 고정으로 해달라고
그러자 그 새끼 똥씹은 얼굴하고 계약은 어그러졌죠
오유 하시는분들 젊은분들 많고 40대도 좀 있고 하시는데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당하고 살지는 맙시다 그리고 참혹스런 시기가 이미 다가왔으니
서로 공부 합시다 의지하지 말고 내가 그들의 어깨가 되어줍시다 !
이런일 하다보면 매 시간 피말리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부실채권정리에 대해선 담에
말씀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