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정의당에 구 노동당 탈당파들이 
진보결집 더하기 라는 구호를 앞세워 
당직 껴차면서 페미니즘 들고 들어와서
정의당 기존 당원들이 레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할때
몇몇 특정 인물들이 진짜 개트롤짓을 시작하던 때가 있었죠.
그때 하던 행동들과 너무 비슷함.

 당시에 평당원들 질려서 탈당러쉬 있었고 
그 트롤짓은 분명 해당행위가 분명하고 무차별 행위가 조직적으로 
난무함에도 불구하고 고위 당직자들 중에 같은 계파들은 오히려 
그들을 응원하고 가만히 냅뒀었어요.
트롤짓 당사자들은 더 기고만장해서 날뛰었죠.
결국은 페미니즘 들고 온 지들이 성폭력도 저지르고 은폐하고   
조직적으로 2차 가해하고 ㅋㅋㅋ 
당직자들이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ㅋㅋㅋㅋ
그래서 정의당이 지금 이모양 이꼴인데 

그 시초가 박지현 같은 애들 설치는거 가만히 놔둬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