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출일 때 쓴 글인데요..
그당시 준석이 탄핵한다고 국짐놈들 모였을때 장렬하게 탄핵당하고 ...
윤뚱 대선패배 윤뚱 세력한테 덮어씌우고 지는 훨훨 날수 있었는데..
"제가 우리 돼지형 모시고 운전 해도 되겠습니까?"
이말 듣는 순간 아...야는 끝났구나 생각함..
준석이는 지옆에 동지들이 있다고 생각하겠지요..근데 얼마못가요..
국짐당에 있는 놈들 자체가 기회주의자들인데...
결국엔 준석이 주위에 아무도 없음요..
임마 자체도 기회주의적 행동 얼마나 했어요..
에휴..ㄷㅅ..
이인간이 살길은 돼지탄핵에 앞장서야하는데..그런 용기도 없는듯...쫄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