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수현"문재인정부 사람 다 나가라는건 윤석열정부 사람들 낙하산하겠다는것
게시물ID : sisa_1207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12 21:13:25

 

 

-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시도는 좋아.. 문제됐던 부분들 고쳐나가면 기회 있을 것
- 바로잡으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언론 통해 국민 이야기 듣는 자리라는 태도 가져야
- 문재인 정권 초기에도 부족했지만 노력 많이 했어.. 언론의 비판도 많이 받아
- 윤 대통령 지지율하락, 도어스테핑과 상당 부분 연관 있어.. 국민을 반박하는 태도에 실망 느낀 듯
- 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 임기 둘러싼 혼란, 과거에 이렇게 압박한 적 없었어.. 문 정부에선 공공기관장 임기 보장하는 시스템 마련
- 문재인 정부 사람 다 나가라는 건 윤석열 정부 사람들 낙하산 하겠다는 것
- 김건희 여사 둘러싼 비선 논란, 국민께 사과하고 대선 때 했던 공약은 파기하고 제2부속실 설치해야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7월 12일 (화) 17:05~18:55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주진우: 모두를 위한 모두를 향한 모두의 궁금증 <훅인터뷰>.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에 약식회담, 도어스테핑 연일 화제 몰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긍정적인 반응 있었습니다. 소통 잘 된다, 신선하다. 그런데 두 달 동안 이 발언들이 쌓으면서 지지율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대통령의 소통, 대통령의 발언,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안녕하세요?

◆박수현: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주진우: 수석님 잘 계십니까?

◆박수현: 오랜 만에 인사드렸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71220391960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