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경원 눈치채고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게시물ID : sisa_1207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2
조회수 : 15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7/14 20:18:55
주진우 라이브] 나경원 "尹, 지금은 대통령 공부할 때가 아니라 '업무'를 해야 할 때"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