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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한 불법체류 중국인 일당 항소심도 실형
게시물ID : sisa_1208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uw33
추천 : 3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25 18:08:57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406

여성 납치해 돈 빼앗고 성폭행한 불법체류 중국인 일당 항소심도 실형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고 성폭행까지 한 불법체류 중국인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2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A씨와 B씨,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9720

출입국 직원 귀 물어뜯은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송치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직원 귀를 물어뜯은 불법체류 중국인이 검찰 수사를 받는다.

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중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달 30일 제주법원은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7/24/ZV7FIZDAPVEFPETDWDHGJ3C3MM/

“김치 이어 마라탕도 원조 우길 걸” 중국인 억지, 韓네티즌 반격은

최근 중국 언론사들이 한국에서 마라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하자, 현지 네티즌들이 “한국이 마라탕을 빼앗으려고 한다”며 반발했다.

중국 중앙방송 CCTV는 지난 22일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한국에서 시민들이 ‘이열치열’을 위한 메뉴로 마라탕을 많이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인들 억지부리는게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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