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가서 개네들 반응 봤더니 재미 있음. 

윤카 윤카 하면서 굥을 빨아제낄때는 언제고 가서 보니까 윤항 찢어죽인다고 - 개네들 표현 

아니 도대체 개네들은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 준석이를 준스톤이라고 부르면서 준석이 아니었으면 안됐을 거라고 말하던데 이준석 용도 폐기 될줄 몰랐나 심지어 뉴스에서 조차 이준석 오래 못갈거라고 그냥 갈등 봉합 한거라고 나중에 이준석 나가리 될거라고 하던데 도대체 애네들은 당해야 앎. 남들이 말하는 거 귓등으로 안듣다가 개네들이 문재앙보다 윤항문이 더한다고. 그러네

문통은 온몸바쳐 나라 구했건만 이놈들은 그런 대통령더러 문재앙이라고 xx 하더니 결국 꼴 좋다. 

이제사 개네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윤항문이 인격이 안되었다고. 좌파새끼들이 문재앙이 검찰총장 임명해줬는데 배신감에 치를 떨었는데 이제사 배신감 느낀다면서 이제사 공감이 간다고 이 지랄 하고 있다. 민주당하고 손잡고 탄핵가야 한다면서 

우리가 미쳤냐 니들하고 손잡고 탄핵가게.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탄핵시킬수 있어. 그래도 그냥 둬도 총선에 200석 달성할 수도 있을거 같다. 그리고 적어도 예의는 지키지. 우리는 그래도 굥이라고 통칭하는데 개네들은 윤항문 윤항문. 도대체 애네들은 사람들 별명을 왜 그렇게 만들수 있는거냐. 이준석 성상납 진짜다. 구라가 아니고 진짜다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데 

도대체 머리는 장식품이야. 귀로 남의 소리를 듣고 생각을 하라고 있는게 머리다. 와 정말 ... 

나와 같은 한표를 가지고 있다는게 . 그리고 부모님 설득시켜서 굥 찍으라고 했다고 보고 깜짝 놀랐다. 도대체 머리는 장식품이고 이제와서 배반당했네 ㅋㅋㅋ 와 정말 .. 같은 대한민국에서 사는게 부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