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7일 윤 대통령과 권 대행의 문자 대화에 등장한 강씨와 동명의 행정관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최영범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강 행정관은) 기획비서관 업무 중 일정 관리·조정 업무를 보좌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아직 정식발령이 나지 않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문자 대화 보도 이후 강 행정관에게 관련 입장이나 권 대행과의 관계성을 확인한 것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공식 보고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043115139

 

 

 

 

 

 

 

 

 

기사 내용에는

 

권성동 문자에 있었던 강기훈이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를 하지만 현재 정식 발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임용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이네요.

 

결국 그런거네요.

 

아직 정식 채용이 되지 않았으니 '강기훈과 함께'라고 문자를 보내서 정식 채용해달라고 인사 청탁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추정'을 할 수 있겠네요.

 

9급 공무원을 자신이 추천을 했다고 이미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런거라면 도대체 권성동은 대통령실에 어떤 인간들을 얼마나 박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