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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킬러설 퍼뜨리는 권성동,김기현,하태경에게 힌트를 주겠다
게시물ID : sisa_1208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스패밀리
추천 : 10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2/07/29 00:40:24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에게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해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40대 참고인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권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 의혹과 관련한 죽음은 벌써 네 번째다"면서 "대장동 게이트,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 유용 등 하나같이 파렴치한 범죄적 의혹"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대장동 관련 수사 중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 1월에는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제보자 이모 씨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이번에도 관련자가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권 대행은 "이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정치를 계속하고 싶다면 이런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의 이번 당 대표 도전에 대해선 "자신을 향한 온갖 의혹을 덮기 위해 더 큰 권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도저히 우연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든, 마치 저승사자도 보는 듯한 오싹함마저 느끼게 된다"면서 "범죄혐의가 밝혀지지 못하도록 권력을 이용해 강제로 진실을 덮고 공공연하게 법치를 짓밟는 일은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된다"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하태경 의원은 CBS라디오에서 "이 의원의 기운이 참 어둡다, 주변에서 자꾸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가까운 사람들이나 같이 일했던 사람들 중 수사 과정에서 유독 죽는 분들이 숫자가 지금 많아지고 있다"면서 "만약 유서가 발견되지 않으면 억측이나 음모론 등이 많이 나올텐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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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네들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너네 생각을 짐작해보니...

 

1. 이재명이 스타킹쓰고 직접 가서 자살로 위장해 죽인다?(다수의 영화 참조)

2. 이재명이나 그 수하가 킬러를 고용해서 관련자들을 죽인다?(다수의 영화 참조)

3. 이재명이 수려한 말솜씨로 살살 꼬셔 가스라이팅을 통해 타살시키거나 자살로 유도한다?(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아가씨' 참조)

4, 이재명이 어두운 마성의 기운으로 죽인다?(영화 '콘스탄틴' 참조)

5. 이재명이 사실은 저승사자여서 갈때가 된 사람들을 하나하나 보내버린다?(드라마 '도깨비' 참조)

 

이야...나열해놓고 보니 가관이다.

너네 정치하는거냐 소설쓰는거냐? 시나리오 공모전 같은거 해봐라. 국회의원보다 돈 잘벌 수 있을지도...아, 그것도 3류여서 성공은 어렵나

 

하태경은 북풍몰이 실패했으면 좀 입 좀 다물지

권성동은 계속 나대는데, 언젠가 꼭 당할거다

김기현은 미안...나름 나온것 같은데 여전히 듣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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