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집회시기

-시사타파 = 기획

-김태현 단장 = 행진

-서울의소리 김희경 = 돈관리

서초동 집회당시 김희경은 이종원의 직원이 아니다

그래서 집회관련 돈문제 이종원은 모른다

시사타파 + 개국본 대표 = 이종원

개국본 설비에 이종원 1억 투자

개국본 내에 시사타파 재산과 개국본 재산이 분류되잇다

<설명이 흐릿한 부분> 영상 33분40초~

" 제가 현금으로 계좌이체한 업체에다가... 계좌이체한... 그래서 시사타파에... 거기 카메라 장비는... 고가의 장비들은... 다 제가 산거에요... 그래서 개국본은 사실상 시사타...개국본tv에 송출되는거는 시사타파야... 그래서 계약을 맺어요"

개국본은 월300만원 설비대여료를 이종원 에게 지급하고

이종원은 시사타파와 개국본tv 방송송출을 위해 개국본으로 다시 300만원 지급

오가는 돈 합치면 0원이고 회계상 기록에 남겨야되기 때문

개국본 회원가입을 위해 시사타파 채널이 헌신하는것

개국본 설비에 1억3천 투자한 이유는 보이스피싱으로 상실된 시민들 돈을 매꾸기 위함이다

이종원 본인 유튜브 수익 많다

개국본 직원2명을 뽑앗는데 

개국본에서 1명 월급지급 시사타파에서 1명 월급지급

개국본 집회로 시사타파와 개국본tv에 수익이 발생한다

서초동 촛불집회 조국지지검찰개혁

(2019년 9월~12월 총15회)

1~5차 집회 (9월16~20일)

6차 집회 (9월21일)

7차 집회 (9월28일)

8차 집회 (10월5일)

9차집회 (10월12일)

10차집회 (10월19일)

긴급집회 (10월23일)

11차집회 (10월26일)

12차집회 (11월2일)

13차집회 (11월 30일)

14차집회 (12월7일)

15차집회 (12월14일)

당시 개국본 사단법인 설립(2020년1월29일)전에는

김희경 실장 개인통장 계좌로 모금햇고

2019년9월30일 뉴스공장 이종원 인터뷰에서

개국본 다음카페 회원 회비 월1000원 회원 20000명으로 집회비 집행중이라 말함

(20000*1000= 월2천만원)

2020년 7월 22일 기준 개국본 정회원수 1566명 (1566*1000 = 월 150만원)에서

현재 회원 4000명 (4000*1000 = 월 400만원) 증가

시사타파 채널로 개국본 정기회원 지속모집한 결과

김희경 보이스피싱 4억 (2019년10월9일 신고접수) 8차집회 종료이후로 추정

촛불집회후 남은잔액 대략 2~3억 추정 (사단 출연금 4000사용+인테리어 9000 사용)

김희경 통장에서 개국본 사단법인으로 1억5천 잔액이체 (2020년 2월5일) 

보이스피싱 사건은 현재수사중

이종원이 개국본 1억3천 헌납투자

서울의소리 김희경 실장 개국본 계속근무중

회계 공개 관련 답변

개국본 사무실에 비치된 촛불집회 회계검토 보고서는 

사무실을 방문하는 정회원에게 공개중

개국본은 기부금단체가 아니고 

기부금 모금을 하지않아 활동실적도 없음으로

감사보고서를 온라인 공개 의무도 내용도 없음

개국본은 회원의 정기회비 납입으로 운영되는 단체

 

 

 

 

서초동 촛불집회 회비 = 김희경 개인통장(다음카페)

서초동 촛불집회 회비 집행 = 이종원 모른다

시사타파 대표 = 이종원

집회 기획시 시사타파는 모금한적 없다 주장

개국본 대표 = 이종원

- 개국본 연봉 2200

- 출연료 안받음

시사타파를 위해 개국본 돈을쓴다 는 의문에

개국본을 살리려고 개국본 tv를 만들었고 개국본에 무료출현하고 해당 방송을 시사타파에서 송출한다 답변

시사타파는 개국본 정기회원 광고하고

개국본과 시사타파는 동시송출로 광고함

개국본 방송제작을 시사타파가 홍보

이종원은 민주진영 수퍼쳇 1위

개국본 사단법인 탄생 (2020년1월29일)

개국본 법인카드 없고 직원회식도 없고 이종원 사비로 회식

직원 경조사 보너스 시사타파에서 개국본 직원에게 지급

여름휴가비 8명 지급  = 240 (두당30지급)

추석떡값 8명 지급 = 240 예상 (두당30지급)

 

이종원 월급 = 170

지역의료보험료 50만원 내고 직장의료보험도 가입

 

이종원 개인 연간 유튜브 수익 2억이상

이종원 카드 사용액 월 1700 (변호사비+기타)

회계 법적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