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2만9천490명, 경기 3만8천839명, 인천 7천708명 등 수도권이 7만6천37명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75천68명(47.0%)이 발생했다. 경남 9천437명, 대구 6천342명, 충남 6천68명, 경북 5천889명, 전북 5천509명, 부산 5천323명, 충북 5천99명, 전남 5천16명, 대전 4천952명, 강원 4천760명, 울산 3천523명, 광주 3천450명, 세종 1천155명, 제주 1천45명이다.
4개월만의 최다치를 기록하며 전문가들은 15만명이 넘을것으로 예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