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날수 있을까?
한동훈이 국회에서 민주당에서 뽑아서 보낸 한가닥씩한다는 공격조전체를 잘근잘근 밟아버려도 . 아무대응도 못하고. 아니 안하고 자존심도없이 아무일 없다는듯이 날들이 지나고있다.
한동훈이 최강욱의원을 비롯해 민주당의원들에게 비아냥과 훈계와 개무시를 일삼아도 민주당의원들은 할수있는게 정녕 없었을까
살다살다 이렇게나 무기력하고 무능하고 의지박약한 민주당은 본적이 없다.
다 떠나서 한동훈 하나에 쩔쩔매면서도 탄핵도 못하고 .보는국민들 화나서 티비를 부셔버리고 싶게만드는 병신짓만 하고 자빠졌다.
임명과정자체만으로도 직무정지시킬수있을만큼 하자투성이인데도 말로만 책임을 묻겠다고 립서비스만하고 제대로 실천한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그러면서 우상호 박홍근은 지지자들 억장 무너뜨리는일만 충길히하고있다.
이재명이 없었다면 이시점에서 민주당원 50프로정도는 진작에 탈당해버렸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재명당대표가 민주당을 개혁시켜줄것이라는 희망하나로 버티고 있다.
현재의 민주당은 유사이래로 가장 무능하고 가장 사악하고 가장 반민주적이고 가장 없어져야할 정당의 모습을 하고있다.
중요사안 전당원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조차 대놓고 반대하는 뻔뻔함을 아무렇지않게 주장하는의원들이 주류인양 민주당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있다.
이재명당대표가 이런 썩어빠진 민주당을 조속히 개혁해내지 못한다면 진짜로 국민들은 민주당을 버릴것이다.
그래야만한다.이번이 마지막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