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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딸 다혜씨 "아버지, 차마 말할 수 없이 늙으셨다"
게시물ID : sisa_1211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6
조회수 : 122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2/09/21 14:55:55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아버지는 차마 말할 수 없이 늙으셨다”고 슬픈 기색을 내비쳤다.

다혜씨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평산 식구들이 참 많이 늙었다”며 문 전 대통령의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보낸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언급했다.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이 16살 된 반려견 마루(풍산개)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마루는 걷다 다리가 미끄러진다”며 사람으로 치면 80줄에 접어든 마루가 안쓰럽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트위터 캡처

 

출처 https://v.daum.net/v/20220921142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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