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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만 대선때 아주 많은게 달라질거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11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진남자
추천 : 2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9/22 21:12:47

그냥 저의 상상을 적어봅니다.

국힘은 지금 윤리위원회로 이준석을 내치려고 할겁니다.

아마 윤리위는 당규에 따른  탈당권유를 시킬것이고 10일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지체없이 제명처분한다.쪽으로 가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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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준석은 최대한 자기몸값을 올리기위해서 싸우는 포지션이나 대통령에 대해서 방송에 나오거나해서 인지도를 쌓을듯하고

2024년에 총선 전에 국힘인원 일부가 떨어져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싸움은 tk와 pk 연합으로 하고 다른쪽은 경기도쪽으로 갈라질걸로 생각됨)

 

물론 민주당의 과거를 생각한다면 분명 민주당쪽 일부 의원들이 나올거구요. 

안철수 의원처럼요.

 

그리고 정의당은 아예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된 당으로 나타날것으로 봅니다. (안그러면 이미지 이미 나락이라 밑바닥부터 안바뀌면 망할수 있음)

 

(소수 정당의 후보도 나올듯)

 

이렇게 저는 다음 대통령 대선때 다당제로 많은 후보들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민생키워드를 이미 선점해서 국힘과 부딪히면서 최대한 민생에 대한 과제들을 다뤄서 그성과로 대선후보이력서에 넣을거같고

제가 전부터 이야기했지만 이재명당대표가 먼저 검찰개혁쪽은 후 순위로 미뤄질걸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재명은 애초에 중도진영쪽이었고 민생쪽을 더 관심을 갖고 있었고 당대표때도 민생부터 살폈기 때문에 1순위는 민생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럼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등 안할것인가? 

검찰개혁은 가만히만 있어도 여론은 충분히 돌아올거같습니다. 

지금 검찰의 행태만 봐도 이거 쌓이다 금방 터질걸로 보이니까요.

 

언론개혁은 정청래 의원이 맡아서 올해안으로 될듯싶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번 정권을 길게 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위법을 저지르지 않는이상 탄핵은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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