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렬은 원래 문재인의 사람이었다.

그는 문재인을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하고

이재용 회장을 그리고 삼성을 구속했다.

그런 그가 문재인을 친다는 명분으로 어느 순간 대권 후보가 되었고 

우리 국민의 힘 대선 후보를 거쳐 대통령이 되었다.

 

2. 그런데 대통령이 된 후 윤석렬은 '우리는 무능해요'만 외치고 있다.

정말 못하고 있는게 정말 많지만 얼마전 외교순방은 특히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조문한답시고 간 영국에서는 정작 고인에 대한 직접적인 추모행사에는 참여하지도 않았다.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1400여억원을 '바이든'서도 그 대단한 '날리면'으로 '바읻'ㅕ버렸다.

게다가 우리의 최우방인 일본과는 굴욕외교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반감만 키워버렸다.

결국 그는 우리 국민들에게 '보수는 무능하다'를 프레임을 씌우고 있을 뿐이다.

 

3. 그는 '왜', '누구를' 위하여 이런 정치를 하고 있을까?

윤석렬은 처음 문재인을 잡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했고

그것을 믿었던 우리 순수한 국민의 힘과 지지자들은 힘을 빌려주었다.

하지만 정작 약속했던 '문재인'은 양산에서 행복한 날들 자랑하는 사진이나 올리고 있고

오히려 문재인의 잘못을 밝히려던 우리의 힘없는 유투버들을 구속했다.

그가 조국일가를 심판한답시고 나선 이후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문재인의 사람은 조국말고 심판받은 이가 있는가?

그나마 조국은 문재인으로부터 충성을 나누어 먹던 경쟁상대였을 뿐아닌가?

결국 윤석열은 문재인 정치세력 안에서 자신의 정적이던 조국을 제거한 것

그래서 문재인의 유일한 오른팔로 남은 것 뿐이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은 우리 국민의 힘에 무능을 칠하고 있을 뿐이다.

과연 윤석열은 누구의 편인가?

 

4. 윤석열의 목적은 무엇일까?

먼저 문재인 복권이다.

우리는 문재인 5년을 거치며 집 값을 비롯한 경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그리고 코로나19 때 얼마나 무능했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을 심판하려는 민심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국민의 힘에게 돌려주었다.

하지만 윤석열이 국민의 힘의 이름으로 국정을 망침으로써 

문재인이 마치 성공한 대통령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이다.

마치 MBC가 노무현을 신화로 만들었듯이

두번째는 2023년 하야다.

윤석열의 지지도가 벌써 20%대이다.

최근 그의 거짓말 파문은 30%에 머무르던 지지도를 20%에 고정시키려고 한다.

정말 지지도를 깎아서 어떻게든 탄핵을 받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누군가는 '탄핵당하면 감옥가잖아요?'라고 순수하게 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스로 하야한다면 우리 정치 관행상 그와 그의 가족들은 덮어줄것이다.

결국 그에게 손해는 없다.

손해는 2023년 하야-> 2023년 대선 패배 ->2024년 총선 패배로 이어질

우리 국민의 힘과 국민들이 지게 될 것이다.

 

5.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이제 윤석열이 민주당과 문재인이 심어놓은 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탄핵해야 한다.

2016년 JTBC에 속아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비록 우리가 속긴 했지만 탄핵을 이끌어나간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번에도 똑같이 당할 수는 없다.

양두구육

정말 국힘의 탈을 쓰고 문재인 민주당의 심장을 가진 윤석열을 우리가 먼저 탄핵할 때

우리는 다음 대선 등은 정치싸움에서 우선권을 가질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최소한 30%이상의 국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우리가 먼저 문재인의 프락치 '윤'의 탄핵을 외치자.

 

국민의 힘 지지자가 되어 똥싸며 쓴 글입니다.

변비가 심하니 헛것이 보이고 헛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