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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내로남불…19년 전 “장관 해임하라”더니, 본인은 버티기
게시물ID : sisa_1211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6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9/30 19:07:50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년 전 야당 대변인 시절, 김두관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뒤 노무현 대통령에게 “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장관 해임건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9일 페이스북에 “오늘 국회에서 박진 국무위원(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이 통과됐다”, “20년만에 돌려드렸다”고 적었다. 2003년 박 장관이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이었던 본인의 해임건의안 처리에 앞장선 점을 꼬집으며 해임건의안 수용을 촉구한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0836.html

 

노무현 정부시절 김두관 행안부 장관 탄핵을 그당시 한나라당이 추진했었는데 그 발언자가 지금의 탄핵 대상이 된 외교부장관 박진입니다

그런대 김두관 장관이 탄핵 이유도 어이없는것이 그당시 한총련 대학생 시위를 막지 못했다며 탄핵의 대상이 됐거든요

그렇게 압력을 받고 김두관 장관은 스스로 사퇴를 하게 됩니다...

그런대 지금 김두관 장관의 탄핵을 외쳤던 박진은 외교참사를 일으켰음에도 버티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윤석열의 공정입니다

빌어쳐먹을 2찍 개돼지ㅅㄲ들아 이게 니들이 말한 공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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