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은 조선 수군을 칠천량해전에서 괴멸 시킨 최악의 무능 장군입니다
그리고 그런 원균을 신임했던게 조선 최악 무능왕의 아이콘 선조죠
지금 우리나란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을 대신해 나라를 이끌 대표를 뽑을수 있는 권한을 가진 왕과 다를바 없습니다...
즉...이나라 2찍 국민은 잘싸우던 이순신 장군을 내치고 최악의 장군 원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한 선조와 다를바 없는짓을 한거죠...
여기서 원균의 빌런짓을 좀 열거해 보자면
술을 그렇게 좋아해 칠천량해전에서도 술에 취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으며 뚱뚱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합니다 또한 부하의 아내를 탐하기도 했으며 잠시 내륙직에 있을때 성격이 포악스러워 끌려가 고초를 겪은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끝이 없었다 합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을 질투해 이순신 장군과 수시로 대립했으며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 의해 삼도수군통제사에서 박탈되 감옥에 끌려 가고 자신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됐을때 그렇게 기뻐했으니
마치 지금의 윤석열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물어뜯는 모습과 전혀 다를바 없는 겁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죠... 나라는 무능한 장군하나에도 작살날수도 있으며 무능한 왕에 의해 나라가 사라질수도 있다는것을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방증해 보여주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