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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나바다' 지적 후 터진 "니나 가만히 계세요" 고성
게시물ID : sisa_1212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0/05 16:17:26

 

 

[국감-복지위] '대통령 발언 침소봉대' 주장한 국힘 강기윤 의원, 김원이 의원 지적에 발끈

[이경태 기자]

 

김원이 의원 : "동료 의원 발언을 품평하는 게 어떻게 의사진행발언입니까."
강기윤 의원 : "(마이크 꺼진 상태) 위원장한테 얘기한 거에요."
김원이 의원 : "저도 위원장한테 얘기한 거에요."
정춘숙 복지위원장 : "자. 강기윤 의원님. 기다리세요."
김원이 의원 : "좀 가만히 계세요."
강기윤 의원 : "니(너)나 가만히 계세요."

5일 열린 보건복지부 대상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에서 거친 고성이 오고갔다. 윤석열 대통령이 9월 27일 어린이집 현장방문 당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의 줄임말)' 운동의 뜻을 교사에게 묻거나, '아주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는 취지의 실언을 한 데 대한 논란에 대해서였다.

 

 

 

 

 

 

 

출처 https://v.daum.net/v/2022100515300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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