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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쌍욕하고 다니면 반공보수. 그걸 비판하면 주사파
게시물ID : sisa_1212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을떠라
추천 : 8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10/20 02:06:00
모질이도 이런 모질이가 없다.

언창들과 검새들이 핥아주니까 말인지 똥인지 모를 배설물들이 여과없이 방송되고 보도되는 이 현실이 참...

썩은 언론의 언창들이 국민들 정신을 병들게 하고 탄생된 세계사의 유례없는 쪽팔림만이 온 강산에 넘치고 있다.

전세계가 다 알게된 이 쪽팔림이란...


저 나라 국민들은 왜 저런 쌍스런 것들을 지도자로 선택하는걸까...

타락한 언창들에 의해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미개한 대중들

매스미디어 권력과 유착한 부패한 정치인들

그런 환경이 저 나라 국민들의 지성을 병들게하고 말았던 거겠지...


세계 10위권의 강대국 지도자라 어쩔수 없이 정상 대 정상으로 상대하기는 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저 쌍스럽고 저열한 커플들과 같은 급으로 다니며 느끼는 쪽팔림은 정말 참기 힘든 노릇인데 

왜? 도대체 왜 저 나라 국민들은 저런 싼띠 물씬나는 것들을 선택해서 다른 나라 지도자들을 우스운 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인가.

식당에서 술집에서 골프장에서 사무실에서 공장에서 배달앱 게시판에서 경로당에서 학교에서... 도처에 쪽팔림이 흐른다.

침묵속에 서로의 시선들을 피하면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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