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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엮기 위해 정치검사새키들의 수작 이렇다
게시물ID : sisa_1212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16
조회수 : 15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10/22 05:17:59

알 만한 사람은 대충은 다 알겠지만,

 

이재명 대선 자금을 대장동 투기와 엮으려는

아주 투명한 석열이와 

그 졸개 정치 검사새퀴들의 의도 및 진행 상황에 대한

90% 정확도(개인적 계산임)의 설명 입니다.

 

대장동 건으로 두들겨 봐야 

화천대유 건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란 쓰레기나 나오고

화천대유로 곽상도와 그 아들 50억 해먹는 것이나 나옴.

그나마 유동규가 이재명과 성남시장시절 최측근이라고 엮는게 다임.

석열이 당선 후 곽상도와 그 아들 건에 묶인 사람들 대충 넘어감.

기레기들도 더이상 크게 안 다룸.

 

검찰새퀴들의 흔들리던 칼은 성남시 프로축구단 광고 뇌물 건으로 찔러봤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애매해지고 다른 지역 시민축구단까지 확전되면 별볼일 없으니

기레기들 부터 입씻고 관심을 끔. 

이 건도 대충 넘어갈 수 있었으나 

이재명 엮을 기회를 보고 잠시 대기 중.

 

그런데 마침 대장동 건으로 찔러 볼 것이 기획됨.

김용 민주연구원 (비상임직) 부원장이 

지난 대선운동기간 전에 유동규 사무실에 세 번 정도 방문 증거가 나옴.

유동규 석방 전날 묘하게도 민주당 압수수색 영장 신속 발부되고 

검사들이 압수수색하러 들이닥침.(10월 19일 밤 철수)

10월 20일까지 유동규 구속 기간인데 갑자기 유동규 변호사 입회 없이

검사들이 유동규를 만나고 유동규 애인까지 면회한 것으로 알려짐.

마지막 구속 날에 변호사 없이 검사들과 유동규가 면담(?)을 함.

그리고 유동규 석방.

 

그래서 이야기는 이렇게 풀림.

비상근직 민주연구원 김용 부원장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 영장발부는

김용씨가 민주당의 상근직도 아니라서 책상이나 사무실이 없는데도

그냥 민주당을 압수수색해서 뭐가 나오면 좋고

못들어가게 막고 뭐 난리나는 상황을 만들어 수사의 명분을 쌓는 것이었음.

 

그 이전의 검사새퀴들의 작전은

유동규를 회유해서 징역 몇 년 살지 말고

민주당 쪽 누구 누구와 연결해 

정치자금을 1억 혹은 1억 5천 씩으로 해서

김용에게 전달한 걸로 하자 

그러면 유동규 너는 형량 세게 맞아봐야

집행유예 몇 년 밖에 안된다고 

협박하듯 제안한 것임.

당연히 유동규는 검사새퀴들에게 협조.

그래서 누구 누구 거처서 유동규 그리고 김용에게 

정치자금이 나눠서 들어갔다고 하는 거임.

 

결국 김용씨도

검사새퀴들에게 잡혀들어가서

수사라는 명목하에 이런 저런 협박성 제안을 받게 될 것임.

 

이런 패턴을 숨기지도 않고 반복하는 것도

검찰독재공화국이 됐다고 암묵적으로

석열이와 그 졸개 검사새퀴들과 동조하는 판사새퀴들은 

다들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임.

 

다음에는 기레기들의 일방적인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공격성 기사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임. 

공정성이나 정확성은 찾아볼 수 없는 기레기들의 기사들이...

이를 기점으로 조국 당시와 비슷한 기사들이 넘쳐날 수 있다고 봄.

 

이와 동시에 검사새퀴들 쪽에서는

정화증거나 녹취록 비슷한 것을 기레기들에게 흘리고

판을 더욱 키울 것임. 기레기들은 특종이라면서 난리칠 것이 뻔하고...

 

유동규가 끼어서 화천대유를 통해

국힘 당시 소속 곽상도 아들에게 50억을 넘겼을 정도인데

대선 모금 펀드 등 해서 대선 자금이 600억이 넘는 민주당 후보에게

1억, 1억 5천 이렇게 나눠서 8억이 이재명에게 직접 가지도 않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거쳐 김용씨에게 갔다는 것으로

수사를 해서 이재명을 노린다는 게 좀 웃기기도 함.

이런 식으로 해서 한명숙 전 총리를 어거지로 집어 넣어던

그런 패턴 비슷하게 가는 것이 투명하게 보임.

 

여기까지...는 아니고, 90%의 정확성 설명 말고

다음 수순도 진행되고 있다는 소문도 있음.

문재인 김정숙 전 대통령 부부를 살짝 건드리곤 했는데

정치 검사새퀴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건드리고

문재인 가족들도 건드리려고 계획중이라는 소문도 있음.

이건 소문으로 끝나야 함. 

 

석열이를 탄핵하기 전에 콜걸쥴리명신과 최은순이라는 석열장모를 치는 건

암살 아니면 

이슈에 묻혀, 아니 기레기들이 다루지 않아 

여론으로 끌어내리기는 당분간 물건너 감.

 

10월 19일 이후 

확실한 대한민국의 검찰 독재 공화국화가 시작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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