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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후폭풍에 50조원 이상 유동성 공급.."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게시물ID : sisa_1212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2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2/10/23 19:51:43

정부가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자금경색 우려가 커지자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는 등 급한 불 끄기에 나선다.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가용자금 1조6000억원을 활용해 당장 오는 24일부터 시공사 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등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을 재개한다. 또 한국증권금융을 통해 유동성이 부족한 증권사에 3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https://v.daum.net/v/20221023174544967

이 사태가 생긴 이유가 김진태가 보증채무 이행을 거절함으로써 촉발됐죠

그리고 사태가 커지자 뒤늦게 채무이행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 사태로 김진태가 키워버린 겁니다...

그런대 수구 언론들은 김진태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는것은 절대 안밝힙니다...

 

그나마 진보 언론이라 불리는 곳들이 아래와 같이 기사화 하고 있죠...

 

 

김진태가 던진 불씨, 경제당국이 부랴부랴 진화…"모든 지자체 매입보증 확약"

 

강원도의 보증채무 미이행으로 촉발된 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시장 불안이 커진 가운데, 경제당국 수장인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직접 나서서 '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 모든 지자체가 보증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여당 소속인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으킨 파장에 대한 사후 대응인 셈이다. 정부는 한편 채권시장에 50조 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2315222021536

 

강원도지사 아~~~주 잘 뽑아놨어요 ...강원도민 여러분 ㅡㅡ...

하필 국힘당 안에서도 막장중에 개막장 김진태를 강원도지사로 뽑을 생각을 하셨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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