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깡패인지 아닌지는 관심도 없어. 내가(검사가) 너를 깡패라고 하면 너는 그냥 깡패새끼인거야"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나오는 검사 곽도원의 대사다.
'바이든'이라 말 했지? 영상하고 음성이 다 남아 있자나?
원샷으로 찍히고 혼자만 말한 명백하게 남은 영상과 음성도 '날리면'이라고 잡아때면서, '뒤로'를 '밀어'로 정해놓고 희생자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려고 하네..
지금이 한 명에게 책임 덮어씌우려고 토끼몰이 할 때인가?
대통령실과 언론이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윤석열 방어해준 그 논리 그대로 적용해도 저 사람은 죄가 될 수 없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을 시키려고 해도 유분수지. 지금이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솔직히 검찰 니네 저 토끼모자 쓴 사람이 그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솔직히 관심 없지?
검찰이 "저 새끼가 범인이야" 하고 지목하면 그 사람이 범인이 되는 세상이니까!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저새끼들을 지옥불에 던져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