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집구해주고 포르쉐 카이엔 선물한 내연녀잖아.
채널A는
오늘 북한이 선전포고 했다고, 아주 선정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난리던데, 어째 이 기사에는 지인으로 표시를 했을까?
왜? 내연녀라고 쓰자니 구라의 설득력이 쥰나 떨어지는데 지인이라고 쓰면 그럴듯하게 보여서?
글고 유동규는 이 내연녀땜시 전부인에게 이혼합의금 주고, 내연녀에게 집사주고 차사줘서 먹고죽을 돈도 없을텐데 백팩에 돈 넣는걸 봤다고?
유동규가 한국은행 총재 아들이냐?
어디서 돈을 자꾸 찍어낸데?
능력도 좋네.
백팩을 봤건, 가방을 봤건, 사과박스를 봤건 그건 가방가게나 야재가게 가면 실컷 볼 수 있는거고. 장난 그만하고 이제 김용이 돈을 받고 이재명에게 건넨 증거를 대라고.
아니 돈을 줬다고 그렇게 증명하고 싶은 인간들이 돈을 건네줬다는 증거가 왜 하나도 만들어 두지 않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저때가 김용하고 사이도 존나게 안좋아서 이빨을 바득바득 갈고 있을 때자나. 그럼 유동규가 닭대가리도 아닌데 나중에 협박할 증거도 하나 안만들어두고 그냥 가방에 돈 꾹꾹 채워서 줄리가 없지. 안그래?
차라리 사실은 유동규하고 김용하고 그렇고 그런 서로 사랑하는 내연관계라고 구라를 쳐라.
그편이 설득력이 더 높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