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 작년에도 그랬는지 확인 안함.
112 책임자? - 자리 비웠다고 대응이 안되? 더 문제 아님?
그 다음, 그 다음, 다음, 다음 나올 겁니다.
대중의 분노를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분노가 지침으로 바뀔 때까지 돌릴 겁니다.
그 때가 되면 화내기도 지쳐버린 우리는 이 정도면 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