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힘은 간사해서 약속을 지켰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때 박근혜 때 왜 공약 안 지키니
공약대로 하면 나라 망한다,
선거 때 무슨 소리를 못하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공약은 후보가 하고 싶은 일을 말합니다. 내가 당선 되면 ~~을 하겠다.
예를 들어
1 후보가 내가 당선되면 지역화폐를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공약을 했고
주변에서도 이를 좋게보면
2 후보는 내가 당선되면 지역화폐를 확대 하겠다라고 공약을 합니다.
이러면 1과 2가 같은 공약을 내 걸었기 때문에 누가 당선되도 공약을 실천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1 후보는 지역화폐를 위해 노력했고 연구했고 의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정변경이 생겨 당선 후 할 수 없을 지라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을 때 까지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2 후보는 당선된 다음 하는 시늉만 하다가 사정 변경이 생겨 못한다고 나 몰라라 할겁니다.
절대 공약을 보고 투표하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느가 보고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공약을 믿지 마시길.... 윤이 잘 보여 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