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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은 결국 무자비한 윤석열 정부에게 무릎 꿇게 될까?
게시물ID : sisa_1215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7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1/30 19:18:56

2차 협상도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윤석열의 업무개시명령은 시행될것이고 파업을 주도한 분들은 철저하게 보복 당하겠죠...

지금 윤석열 정부의 일처리 방식을 보면 방해가 되는 세력의 머리부터 쳐내고 그 세력을 와해 시키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상당히 효과적이고 장애물이 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죠...전시에도 쓰는 방법이고요...

그런대 이걸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죠...

전국민이 들고 일어서서 싸우는 겁니다...

그 방법이 아닌이상 화물연대 파업은 무자비한 윤석열 정부에게 무릎꿇고 선봉에 선 사람들만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되겠죠...

어느 누군 업무개시명령이 각 차주에게 송달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효과를 보는 시간은 

늦어질거라고 말하더군요

헌데 견찰과 개검을 동원해 화물연대 지휘부를 족칠게 뻔한데 그런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이끌어갈 사람이 없는 조직은 방향을 잃고 와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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