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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게시물ID : sisa_121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2/12/06 17:57:54

 

 

더탐사·제보자 A씨 등도 포함…명예훼손 혐의 경찰 고소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박재현 김윤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 김 의원과 더탐사 취재진,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A씨 등을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소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v.daum.net/v/2022120610452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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