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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장모 무죄' 재판장-변호인은 동문·동기·동료였다
게시물ID : sisa_1215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반윙클
추천 : 18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2/12/15 11:32:51

https://v.daum.net/v/20220126153606242

[단독] '윤석열 장모 무죄' 재판장-변호인은 동문·동기·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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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무죄 판결 당시 한겨례발 단독 보도였습니다.

원심(2심) 확정으로 장모 최은순이 최종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이에 대한 글을 썼지만 한겨례 외

어떠한 언론도 이에 대한 기사를 내지 않았습니다.

 

2심 재판장과 최씨 변호인이 고려대 동문,

사법연수원 동기, 같은 법원에서 5년 함께 근무

또한 판사,변호사 모두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동기

 

이게 말이나 되는 구성인가요?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건이라면, 또한 유력 대선 후보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이면 더더욱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부를 구성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학연, 지연이 개입되면 공정성을 헤치기에

재판장이 회피하는 게 상식이고 예규인데 그대로 진행됐죠.

 

역시 공정과 상식은 내 가족만 빼고..!!

고맙네 굥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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