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국 반도체굴기 지원 중단 검토/비밀경찰서 중식당 불법 중국인 이송
게시물ID : sisa_1216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uw33
추천 : 6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1/06 12:41:26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1040312

中, 코로나에 `반도체 굴기` 휘청…"대규모 지원 중단 검토"


중국이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에 따른 재정 부담 등으로 인해 반도체 산업 자립을 위해 쏟아 부어온 막대한 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은 대규모 반도체 산업 보조금이 그간 별다른 결실을 보지 못한데다 오히려 뇌물 등 부패와 미국의 제재만 불러왔다고 보고 이를 철회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106/117315016/1

“中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승인 안받고 중국인 이송”


중국 정부의 ‘해외 비밀경찰서’ 거점이란 의혹을 받는 서울의 중식당 ‘동방명주’ 소유주 왕하이쥔 씨(45)가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중국인의 국외 이송 등 사실상 영사 역할을 해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74534.html

확진 뒤 도망간 중국 입국객, 서울 호텔에서 검거


4일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76%가 중국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뒤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서울에서 검거됐다.

인천경찰청은 5일 낮 12시55분께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 있던 중국인 ㄱ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3일 밤 10시4분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 처분에 불응해 격리자 숙소인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 입국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ㄱ씨는 이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