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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사건 같은 건 세계사의 영국과 비교하면 맞아 떨어집니다.
게시물ID : sisa_1216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7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1/09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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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창녕군수 글을 읽다보니 제 생각과 동일해서...그냥 글 남깁니다.

세계사를 돌아봤을때 뭔가 즈옷 같은 일이 있다면 99%은 그 원인이 영국에 있다고들 하죠.

 

정치인 비리, 사건 사고들을 보면, 당적 표시가 안되있다?

=> 범인(?)의 90%는 국찜당입니다.

정치인 행적중 잘했다~ 훌륭하다 할만한 일에 당적표시가 안되있다?
=> 의인(?)의 90%는 민주당, 9.99%는 기타, 0.01%는 국찜당입니다.
(왜냐하면... 소 뒷걸음질 치다가 가끔 개구리 잡는 경우도 있어서요....)

 

기사를 봤을때 뭔가 즈옷 같다 하면 믿고 국찜당이라 찍으면 90%는 맞추고 들어가는거니..
믿고 기사 대충 보시면 됩니다.

신문사 방송사도 이익단체이고 지들 입맛에 맞게 장난질 치는게 일상이라는걸
반드시 주지하셔야 모든 기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계적 중립만 떠들어 대는 헛소리 하는 언론 같지 않은 찌라시는 제외하고
적어도 지들 이익에 몰빵하는 조중동 기사도 알긴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대응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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