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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적으로 규정하며 국내 수출입과 산업에 선제 타격
게시물ID : sisa_1216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11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3/01/16 23:25:00
https://youtu.be/EguQ9pNi2wI

1:57  발언 입니다

이건 그냥 사회 생활 기본도 안된 새끼가 대통령 놀이중…

왜 사서 적을 만드는 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2018년 미국의 대 이란 제재때도 우린 예외국으로 해달라고 
미국 가서 협의 본걸 잊었나??? 이 뒷감당은 차기 정부가 하고??

 https://www.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68193

당시 외교부  기사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cidx=8347

2012 년 이란 제재시 기사 내용중…

 허 인: 본격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해 보자. 2011년 이란산 원유 평균 도입단가는 배럴당 103.20달러로, 다른 지역의 원유에 비해 배럴당 3.44달러 저렴했다. 지난해 이란산 원유 수입 9.4%가 다른 지역의 원유로 대체했다면 원유수입액은 약 3억달러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이문배: 이란산 원유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질이 낮은 고유황의 중질유이다. 우리나라 정유사들은 고도화시설 투자를 늘리면서 이란산 원유 같은 중질유를 고품질 휘발유와 디젤로 정제ㆍ생산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란산 원유는 고도화시설을 바탕으로 한 정제마진에서 장점이 있는 것이지 가격이 저렴한 것이 큰 메리트는 아닌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80만배럴 정도의 정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내수 부문에서는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석유제품 수출까지를 포함하면 정유산업, 석유화학산업은 일정부문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19년 한경 기사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opinion/amp/2019050797921
 
이란이 별말 안하길 기도 하거나 이란에 맞춰진 설비가 많이 대체 되었길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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