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땐 독립군 쫒던 일본군 장교..해방후엔 빨갱이...대통령이 되고선 18년 독재하다 국민 학살하겠다는 차지철과 함께 총맞고 뒤진 쓰레기를 끝까지 숭배하겠답시고 건물을 짓는데 1천억을 쓰겠다는 또라이 동네 구미...
그곳이 독재자 김일성 일가족을 숭배하는 북조선과 뭐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