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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도자들의 인종주의. 루돌프 슈타이너와 발도르프 스쿨
게시물ID : sisa_1217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2/14 21:53:09

 

 

역시나 소시오패스들은 환경에 의해서 길러지는 것이지요..  

인종주의 원조 철학은 니체이지...  

세상을 계급화 해서 다스려야 한다.. 자연계도 철저하게 약자와 강자로 나뉘어져 있고 강자가 지배해야만이 세상이 돌아간다는 사상이지요..  

나치들의 사상의 뿌리는 철학자 니체지요 !!  니체가 한 말 중에 일본이 한국을 지배 했을 때 굉장히 일본을 칭찬했었지요. 우월한 인종이나 나라가 열등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이니까요.. 니체가 말한 강자라는 것은  무력으로만 강자인 것이 아니라.. 피라미드 계급의 상위층.. 지식인들 학자들까지 다 포함 되는 범위이지요.. 그래서 우파들 중에는 니체 사상에 빠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초인 사상...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자가 사람들을 이끌어 나간다.. 쉽게 말해 독재 옹호랑 비슷함.. 

루돌프 슈타이너도 다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도 만들어서 거기서 지금의 나토 사무총장도 배출하고 독일의 정치인들이나 여러 유럽의 정치인들을 만들었겠죠..  

쉽게 말해  세상을 피라미드 계급화 해야 한다는 거에요.. 피라미드 상위층은 유럽이나 미국 백인들. 일본도 상위층에 넣겠죠.. 그 담에는 엘리트 지식인들 ,나치 사상이랑 똑같죠 뭐..  니체 사상에서도 똑같이 나옵니다..  

 

급식들이 생각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학교에서 동물들처럼 서열 나누어서 생각하는 거랑.. 급식 수준에 뭐물러 있는 사상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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