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 발언...
만두사장 자살 사건, 윤미향 무죄 판결, 검찰과 언론 누가 사과했나?
부라보콘 12시에 만나요,주가조작,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대법원 판결내린 5503억 공공이익 환수, 검찰은 왜 부정하나?
언론과 검찰이 떠들던 변호사비 대납 사건 내용은 왜 공소장에서 실종됐나?
대장동 3인방이 건네 주기로 했다는 428억으로 떠들어놓고 왜 공소장에 안 썼나?
검사들도 허위사실 공표죄로 단죄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