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터 전세계 자본경제는 나빠지고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냉전이 오면서  더욱더 가속화 되고 있네요..  

 

3차 대전 위기까지도 올 수도 있고..  자본경제는 그 끝을 다하고 있고...  

 

사실 이것은 제가 먼저 예상한 것이 아닙니다..   15년 전인가 나왔던  전에 올렸던 시대정신 다큐에서 다 나온 얘기죠..  

 

정말 신기 할 정도로 그 다큐는 미래를 다 맞췄네요..  3차 대전 위기와 자본주의 경제가 망해 가는 것 다 맞추고 있어요..  

 

미국의 네오콘 세력들이 이런 짓을 벌일 거라는 걸 다 예상하고 있었다는 얘기죠..  

 

 

이 다큐에서는 인터넷을 보호해야 한다고 나오죠.. 왜냐하면 인터넷이 반대의 주장들을 살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미디어 언론은 전부다 하나의 주장만 할 뿐이죠 미국과 서방편에서서..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자본주의 경제 옹호체제이고 민주주의 체제이니...  

 

사실 이 민주주의도 엘리트만 잘 살게 해주는 민주주의지요..  설국열차처럼 계급민주주의 일뿐이죠..  미국과 서방편을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가 어려워요...  

 

큰 변화가 올려면 자본경제가 망하는 거 밖에는 답이 없지요..  

이 체제 시스템이 잘 못 되었다라는 것을 인식하려면 피라미드의 모든 계층이 이 시스템으로 인해 고통이나 피해를 받아야 하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피라미드의 아래계층들만 주로 고통을 받으니 변화를 일으킬 수가 없지요..   남미국가들 처럼 경제 고통을 다 수가 쌔게 받아야 정부나 시스템을 바꿀려고 하지요..   

 

그런데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시대정신 다큐에서도 예상 했듯이 현실로 다 벌어지고 있네요... 

근데 문제는 세계 경제가 대공황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죠... 3차 대전 핵전쟁 위기가 제일 문제죠..  

미국이 패권을 잃어 가고 점점 중국과 러시아 편이 늘어나게 된다면..  미국이 미친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경제 대공황도 원래 계속 오고 있었던 것인데..  신냉전이 만들어지면서..더욱더 크게 가속화 되었죠..  자원이 원할하게 공유가 안 된다는 것이지요..  

 

전세계 물가가 오르는데도 우리나라 언론은 바이든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지요.. 전쟁을 중단하지도 않는데도..  

 

에너지, 식량 . 광물 ,비료 등등  이제 친한 나라들끼리 무역할지도 모르죠..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는 줄 잘 못 서면 새우등 열심히 터지는 거죠..  

 

세계 경제 대공황은 지속적으로 올 것이고..  문제는 핵전쟁의 위협인데...  아무런 대비가 없고..  

 

앞으로 여러나라들이 지금 영국과 프랑스 처럼 들고 일어날거에요..  

 

변화라는 것은 커다란 위기가 와야 하지요..  피라미드의 계급에 상류층까지도 고통이 전달되는 위기가 와야지만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역사가 그래 왔었고..  평소처럼 맨 아래 계급층이 열심히 변화를 원해 봤자 잘 안 바뀌죠.. 왜냐하면 다 수가 아니기 때문에..  

피라미드는 중간계층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진짜 시대정신 다큐처럼 되고 있네요..  진짜 놀랍네요 어떻게 지금의 미래를 다 예측 했을까나.. 

 

지금의 위기를 조금 맞춘 작가도 있긴 하지만..    과거 미국 SF 드라마 스타트랙이지요..  

스타트랙 세계관이  3차 대전 핵전쟁 이후에 인류는 반성을 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아서 우주로 뻗어 날 갈 수 있었던  설정이지요..  

진짜 스타트랙 세계관처럼 인류는 핵전쟁을 해야지만이 반성을 하고 통찰력을 얻게 되는 것인가?  

놀라운 것은 스타트랙 세계관에서 우주로 뻗어나간 미래의 인류는 자본주의 경제를 안 한 다는 것이죠. 화폐라는 것이 사라지죠.  

모든 자원이 다 무료임. 

 

아니면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러브 처럼 핵전쟁을 하면 환하게 웃게 될 사람들은 나치들인가??  이 명작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핵전쟁이 일어나면서 나치들이 총통 각하 만세를 외치며 끝나게 되죠..  소름 돋는 것이 이 영화처럼 지금의 3차 대전 위기에 나치들도 깊숙히 개입 되어 있다는 점이죠..  소름 돋네요... 이 영화 꼭 보세요.. 명작 영화 입니다.. 

 

어째뜬 3차 대전이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세계경제 대공황은 지속적으로 오겠네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식료품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저장해 놓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굉장히 심한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