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단 한가지라도 미군이 이 땅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게 없는데 왜 우리는 그들을 신으로 떠받들고 자빠졌는지...
지금 우크라인들이 무엇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위해 죽는지 아는가?
미국의 군산복합 석유회사 그리고 그 회사들의 지분을 가진 이스라엘 거대자본의 이익창출을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처럼 어리숙한 국민들이 바보를 찍어서
미국이 물 들어올때 힘차게 노젓고 있다.
러시아가 유럽에 값싸게 파이쁘 깔아 석유.가스 공급하니
미국의 석유회사들이 망하게 생겨서
러시아가 우크라 쳐들어가기 전에 이미 우크라는 서부 친러시아 주민들을 몇년간이나 대량학살 저질럿고 이런짓은 우리나라 4.3사태와 매우 흡사한 짓거리다. 극단적 인종주의 폭도들 앞세워 양민들 학살햇고, 우리나라는 극단적 친일파들과 서북청년단 같은 살인귀들 앞세워 학살했고, 지금 시리아는 미국의 사주를 받은 테러집단인 알카에다 IS 무자헤딘 등이 살육을 저지르고, 지금 또 수단이 흡사한 내전으로 미국에 의해 유린되고 있다.
수십년째 온갖 나라에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서 계속 이런짓을 저지르는게 미국이다. 너무나 많은 나라가 이렇게 미국에 의해 유린되었고
우리는 또 이 지긋지긋한 동맹 덕분에 전쟁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
우크라가 설혹 러시아를 상대로 이긴다고 치자. 가능하지도 않지만...
이긴 우크라 국민들이 그 땅의 온전한 주인으로 돌아갈까? 천만에..
살아남은 우크라인들은 앞으로 백년이상 미군들 주둔시키고 우리처럼 받들어야하고 죽어라 일을해도 미국.이스라엘 은행가들 주머니만 채울뿐이다. 자식들은 대대로 열정페이로 살아야 하고 정신은 우리처럼 온전히 방송에 세뇌되어 좀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