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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친중 행보'에 테슬라 주가 연일 상승
게시물ID : sisa_1221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5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02 1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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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고위 관리와 회동해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반대하고 중국 사업 확장 의지를 보이자 테슬라 주가도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76% 오른 207.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30일 머스크의 중국 방문 소식이 전해지며 60일 만에 200달러 선을 넘어선 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 

머스크 외에도 팀 쿡 애플 CEO, 메리 바라 제너럴 모터스(GM)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잇따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이 활발합니다.

 

 

3.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 베이징에서 “중국에서 100년 이상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을 배제할 경우 제품 생산에 더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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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윤석열 정부는 탈중국을 외치는데, 

정작 미국 기업인들은 중국에 가서 계속 사업을 하겠다고 말하네요.

 

알고보니 미국 기업인들이 빨갱이였던가요?

출처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2266
https://v.daum.net/v/20230602084018919
https://v.daum.net/v/2023060207002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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