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377 물러나 달라고 한다고 추미애가 전해들었던 말을 인터뷰에서 말했군요.
문재인은 국회와의 중간에서 그 말을 전달하는 입장이었던 것.
뉴스1 기사인데 경인 매일에도 그 내용이 있습니다.
언론 기사라 검증해야겠지만 결국 당시 추미애 밀어낸 것은 국회쪽이었군요.
추 전 장관은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당시 민주당에서 재보궐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검찰개혁 이슈가 퇴장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낙연 대표가 저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당시 상황에 대한 기사를 찾아 봤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2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