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미치겠네요. 

누나가 2억가까이 들어가 있다고 하고 

적금도 들어가 있다고 하고,. 

지금까지 이자 타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있고, 

정부에선 안심하고 믿으라고 하는데 

궁금한게 정부에서 믿고 빼지 말라고 하는데 안뺏다가 문제 터져서 원금조차 못찾게 되면 

이거 정부에서 책임져주나요?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 보호법이 있어서 되는건 알겠는데 

그 이상이 들어가 있고, 정부는 그것도 보장해 준다고 말했는데 나중에가서 딴말 하진 않으려나? 

혹시 오유인분들중 새마을 금고 예,적금 넣으신 분들 계시면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지 댓 부탁 드립니다. 

지금 원금이라도 찾아야 할지 몇달 있으면 이자 받는데 그냥 믿고 기다려야하는지... 

돌겠네. 국민을 믿게 만들었어야지

입만열면 구라를 치고. 

바이든 날리면 옘븅. 

니들이라면 믿겠냐. 몇백 이자를 포기하느냐 참고 기다리느냐.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