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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 막고 제방도 모래로 쌓고… 이번에도 인재였다
게시물ID : sisa_1222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6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16 17:05:19
제방 관리도 허술했다. 장찬교(68) 궁평1리 전 이장은 “사고 한 시간쯤 전 현장에서 인부 3~4명이 범람에 대비해 모래를 쌓고 있었다”며 “최소한 톤백(포대자루)으로 작업하는 게 기본인데, 모래성처럼 모래를 쌓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 곳의 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진행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기존 제방 보강 작업 중이었다. 미호강 범람 가능성을 예하지 못했다”고 했다.
출처 https://naver.me/xAWjw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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