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기에 쓸 건지는 불분명하나 그 사람들 얘기라 걍 씁니다.
독실한 무속신앙을 가진 그 분들 말입니다.
우크라이나에 갔다면 살 맞지 않았을까? 싶어요.
믿는다면 그 쪽으로 예민하실 건데 말입니다.
원혼도 많고 그래서 말이죠.
등에 몇 짐 지고 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올 때 비행기가 묵직했것네.
신도 믿는 사람에 더 잘 붙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