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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사고 인재의 중심에 있는 행복청장 이상래
게시물ID : sisa_1223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lonious
추천 : 14
조회수 : 14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7/18 16:16:50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의 원인으로 꼽히는 미호강 기존 제방이 당국의 허가없이 헐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참사는 헐린 기존 제방 대신 임시로 지어진 둑이 무너지며 지하차도로 물이 쏟아지며 발생했다.

해당 공사를 담당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임시 둑은 최대한 문제 없이 지었다는 입장이지만 기존 제방을 헌 것 자체가 허가를 받지 않아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장은 누구인가? 

<행복청은 1년 4천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세종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토교통부장관 산하 기관. 지금까진 국토교통부 출신 관료들이 청장으로 가서 개발산업을 해 옴>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서 2006년 이후 최초로 정치인인 이상래가 청장이 됨. 

이상래..

자민련 보좌관 출신
이명박정부때 시민사회수석실 선임 행정관
윤석열대통령 인수위 기획위원장인 원희룡 밑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
KING OF SOCIOPATH 원희룡과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 막역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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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가 있어야 할 자리에 윤가놈 졸개가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었으니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tVTOO6C_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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