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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성희 '尹대통령 위해행위' 금도 넘었다”
게시물ID : sisa_1230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01/18 17:30:25

 

 

전북특별자치도 행사 사고
尹 손 잡아당기며 "국정기조 바꾸라" 고성
경호처, 입 막고 신체 들어 올려 퇴장 조치
대통령실 "경호상 위해행위 판단할 만한 상황"
"전북 지역구 의원으로서 금도 넘어선 것"
"법적 대응 할 상황은 아니지만 굉장히 유감"
작년 尹 시정연설 때도 '줄일 건 尹 임기' 팻말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8일 강성희 진보당 의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강 의원이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입장한 윤 대통령의 손을 잡아당기며 고성을 질러서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입장해 강 의원과 악수를 할 때 강 의원이 소리를 지르며 대통령의 손을 놔주지 않고 당기기까지 했다”며 “경호처가 손을 놓으라 경고했고 윤 대통령이 지나간 뒤에도 고성을 지르며 행사를 방해해서 경호상 위해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강 의원을 퇴장 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019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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