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
게시물ID : sisa_1231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파리
추천 : 17
조회수 : 134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4/02/03 14:40:50

a8ac67c4fb1f865f9257141b1dd91d71.jpg

 

 

 

"선물은  씨를 만날  있는 티켓 같은 것이었다."

 "The gift was a ticket to an audience with her."

 

대통령실에는  명의 VIP 있는데   번째가 김건희이다.’

There are two V.I.P.s in Yoon's office and V.I.P.No.1 is Kim Keon Hee.

출처 https://amn.kr/469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