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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또 김혜경 법카 재탕, 김건희 디올 백은?..
게시물ID : sisa_1231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2/06 15:08:01

 

 

"언론에 피의사실 흘려..이재명 부부 광야에 세워놓고 망신 주겠다는 것"

"법카는 140여 차례 압수수색..도이치 주가조작, 디올 백 수사는 무소식"

"이재명 아무리 엮으려 해도..그런다고 윤 정권 실정, 민생 파탄 못 덮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설 연휴 직후 김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또 김혜경 법카냐"며 "설 밥상머리에 이재명 부부를 올려 망신을 주려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경만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설쯤에 기소될 것이라는데 우선 이 자체가 왜 언론에 미리 공표가 됐냐 이거죠"라며 "피의사실 공표 부분은 좀 조심해야 하는데 이걸 좀 미리 언론에 흘렸다"고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습니다.


"야당 대표나 야당 대표 배우자를 완전히 허허벌판 광야에 세워 놓고"라며 "이것은 설 명절에 즈음해서 밥상머리에 김혜경씨를 올려서 여러 가지 민생 문제라든지 경제 파탄의 문제를 좀 그쪽으로 돌리기 위한 그래서 야당 대표 부인에 대한 망신주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김경만 의원은 거듭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55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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