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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백’ KBS 앵커에 “몸 사렸다”는 민주…고민정 “참 비루하다
게시물ID : sisa_123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0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2/08 10:59:33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BBS 라디오서 “후배들이 부끄러워할 대담”
MBC 라디오서 윤건영 의원 “불난 집에 기름 끼얹은 대담”…박주민은 SNS에 “대통령 홍보”



 
더불어민주당은 KBS 신년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오히려 더 키웠다고 평가했다. 설 밥상에서 김 여사 얘기를 내리려다 확산만 시켰다는 주장인데 대통령실에 비상이 걸렸을 거로 민주당은 보고 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대통령실은 설 전에 (논란) 정리를 하고 대통령이 입으로 뭔가를 표명하면 ‘김건희 여사 공격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설 밥상에 돌 거라 생각하고 준비한 것 같다”며 이처럼 지적했다. 전날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라던 윤 대통령의 표현을 인용한 제목 기사가 대다수라는 이유에서다. “대통령이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비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르신, 특히 어머니들께서 ‘너무한 거 아니냐’ 말씀을 더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고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에 비상이 걸렸을 거라고도 추측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272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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