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동료평가죠. ㅋ

이 항목 때문에 점수공개하란 요구가 없다고 김어준이 얘기하더군요.

박용진의원님 ㅋ 평소에 의원분들이랑 사이 좋게 잘 좀 지내지 그러셨어요. ㅎ

다른 예로 유시민 전장관 언급에 의하면 이탄희의원도 국회의원들 사이에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예상은 되긴 하죠.

국민의힘은 (실제)대통령 특검 재표결 문제로 현역의원 떨궈야 할 곳에 아직 손을 못대고 있다고 김어준이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언론에서 2월 말에 재표결 얘기를 하고 있나봅니다.

국민의힘 희망사항이로군요.

지금 바쁜데 총선 이후로 밀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