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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성윤 전 검사장·정한중 교수 총선 인재 26·27호 영입
게시물ID : sisa_1232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2/23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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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윤, 윤 검찰 비판한 검찰 인사…"검찰 공정성 회복 적임자"
정한중, 윤 총장 시절 징계 주도…"검찰개혁 이뤄낼 적임자"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0 총선을 앞두고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과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이 전 검사장과 정 교수를 각각 26·27호 영입인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재위가 이날 발표한 영입 인재들은 모두 검찰 출신 인사들이다. 인재위는 이들에 대해 "검찰개혁 대표 인재"라고 설명했다.

이 전 검사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33회)에 합격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입직해 30여년간 검찰에 몸담았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2부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감찰국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88903?s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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